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, 고속도로의 위험 요소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‘시민안전 신고 포상제’를 소개합니다!
포상제 소개 💡
이 포상제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. 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. ‘고속도로 콜센터(1588-2504)’에 전화를 걸거나,
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‘안전신문고 App’을 통해 시민재해 위험 요소를 신고하면 됩니다. 📞📱
참여 방법 🤳
- 고속도로 콜센터에 전화하기
- 안전신문고 App을 통해 신고하기
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어요. 이제 핸드폰만 있으면 여러분도 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습니다!
포상금 정보 💸
재해 예방 효과가 우수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! 💵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- 최우수 1명 : 100만 원
- 우수 1명 : 50만 원
- 장려 20명 : 20명
신고된 위험 요소 처리 과정 🛠️
국민이 제보한 위험 요소는 관할 본부·지사에 즉시 전달되어 신속하게 보수조치 됩니다. 국민의 신고가 곧바로 안전으로 이어지는 거죠! 👷♀️👷♂️
중대시민재해 예방의 중요성 ⚠️
교량, 터널 등 주요 시설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‘중대시민재해’는 대규모 인적·물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요.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합니다. 🚧
주요 시설물:
- 교량(연장 20m 이상)
- 터널
- 절토사면(높이 30m 연장 100m 이상)
- 옹벽(높이 5m, 연장 100m 이상)
- 주유소 및 LPG충전소 등
이런 시설물에 발생하는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 🏗️
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증가 📈
신규로 지정되는 3종 교량과 26년까지 준공되는 노선의 집중으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. 특히,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은 연평균 3.5%씩 증가해 10년 후에는 약 50%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. 🏢
공사의 예방 활동 🚧
공사는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포상제를 실시하고, ‘시민재해 예방단’ 운영 등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 여러분의 작은 신고가 큰 안전을 만듭니다! 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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